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메가(파이널 판타지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파이널 판타지 XV]] === [[파이널 판타지 XV 로열 에디션]]에서 추가 보스로 등장. 보스 BGM도 FF5 전투테마(Battle 1)의 어레인지이다. [[인섬니아]]에서 돌아다니다보면 갑자기 워프를 하면서 등장하며, [[겐티아나]]가 나타나서 "신을 죽이기 위해 인간이 만든 궁극의 존재"라고 소개한 후 절대 다가가지 말라고 경고한다. 그 경고대로 미친듯이 강하다. 특히 방어력이 무지막지한데, 파판5처럼 뇌속성을 제외한 모든 공격에 99% 저항(사실상 내성)을 가지고 있으며, 약점인 뇌속성 조차도 대미지의 80%만 들어간다. 성속성은 오히려 흡수하므로 광요의 반지나 성속성 무기 및 능력을 쓰는건 금물. 이런 탓에 공략법을 모른채로 상대해보면, 어정쩡한 스팩으론 1조차 안들어간다. 많아봐야 두자릿수. [[여섯 신|신]]들의 공격도 전혀 도움이 안될 정도. 뇌신 라무가 나와줘야 그나마 피해가 들어간다. 대미지를 주기 위해선 '''우선 안테나 부분을 공격해야 한다.''' 공격하다보면 폭주상태가 되는데 이 때 물리 내성이 사라져서 대미지를 줄 수 있다. 물론 폭주상태이니 만큼 미쳐 날뛰게 되니 주의할 것. 이 때는 주로 다리부분을 공략해야 하는데, 공격해서 하나 부수면 경직을 받고 4개 다 부수면 일정시간 WEAK 상태가 된다. 폭주상태가 아닐 때는 진:팬텀소드로 어느정도 피해를 줄 수 있다. 물론 상기했듯이 성속성이 담긴 커맨드 기술은 쓰지 말아야 한다. 뇌속성 최강마법인 "일렉톤"을 챙겨와서 마력을 최대한 도핑한 후 상대하는 것도 좋은 방법. 참고로 다가가지 말라는 겐티아나의 경고와는 달리, 이쪽에서 공격해오기 전까지는 초 근접을 해도 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닐 뿐인 비선공 몬스터이다. 인간이 만든 병기이니만큼 같은 인간은 우선 공격하지 않도록 되어있는 모양. 그리고 근처에서 세이브/로드하면 사라지며, 한번 숙소에서 쉬고 나와야 다시 등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